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HOT6 GSL Season 1 (문단 편집) == 예선 == [[월드 챔피언십 시리즈]] 2016 발표에 따라서, 코드 A - 코드 S는 그대로 진행을 한다. 대신, 첫 시즌만, 예선([[코드 B]])-코드 A로 '''30'''명을 뽑고 프리시즌 코드 S 2명은 그대로 '''코드 S 32강 직행''' 이다. 즉, 정말 시즌은 '''리셋'''되었고, --조성주는 눈물만 추적추적-- 일정은 스포티비 사정상 다소 축소된 스타2 스타리그 와는 다르게 다소 길게 진행된다. 또한 코드 S 결승 이후, 우승자는 글로벌 플레이오프 직행이 확정되고, 코드 S 결승 진출자들은 시즌1 크로스파이널 직행을 확정한다.[* 즉 GSL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히 말하자면, '''과거 [[블리자드컵]] 직행제도가 다시 부활''' 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. --블리자드컵이 글로벌파이널에 통폐합되더니, 이젠 그냥 양대리그 우승자는 직행인거까지도 흡수되었다.--]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인원을 뽑다보니 거의 웬만한 선수들이 예선을 통과했는데[* 그런데 GSL이 이렇게 코드B가 불지옥 수준에서 찜질방 불가마 수준으로 된 이유는 2016시즌부터 블리자드에서 내세운 "신인프로/아마추어 지원정책" 중 하나다. 즉, 기존에는 코드A 뚫기가 아마추어나 프로 모두 뚫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신인 선수 영입에 제약이 큰 것 같다고 판단한 블리자드와 아프리카TV가 과감한 강수를 둔 것. 즉 과거 오픈시즌 예선으로의 회귀이면서도 2016년 초부터 터진 프로리그 선수풀 문제 해결을 위해 꺼내든 고육지책이기도 하다.] 거기에 [[송병구]]코치와 [[이형섭]]감독도 예선을 통과하고, [[스베누]] 연습생 이원주(ID: 동래굴링)선수도 통과하는 한편,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esports/news/read.nhn?oid=236&aid=0000133568|은퇴하고 GSL 옵저버로 활동하려던]] [[이영한]]까지 통과하였다(...). --이영한 선수 본인 경기는 본인 화면으로 중계-- 그리고 [[이제동]]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esports/news/read.nhn?oid=236&aid=0000133575|국내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.]] 한편 [[이정훈(프로게이머)|이정훈]]은 이번에도 예선을 기권하면서 팬들에게 질타를 받았으나 이형섭 감독이 잘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tarcraft_new&no=4044819&page=1&search_pos=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B%9D%A0%EB%8F%99|감싸주었다.]][* 다만 백스토리를 보면 좀 복잡한 것이 이정훈도 항간에서는 "은퇴 고민중" 이라는 카더라들이 계속 돌았던 상황. 이미 한번 스타2를 관둔 전력도 있었기 때문에 의욕저하를 걱정한 사람들이 많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